2018학년도 수능(16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백범로 서울여고는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3학년 학생들을 위해 교정 스탠드에 국화꽃 화분을 이용해 ‘할 수 있어’ ‘너를♥믿어’ 글씨를 만들었다. 10일 학생들이 국화꽃 화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18학년도 수능(16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백범로 서울여고는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3학년 학생들을 위해 교정 스탠드에 국화꽃 화분을 이용해 ‘할 수 있어’ ‘너를♥믿어’ 글씨를 만들었다. 10일 학생들이 국화꽃 화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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