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콜롬비아 사파타 득점해 한 골 만회…대한민국-콜롬비아 2대 1 기록 중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김민상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콜롬비아 크리스티안 사파타가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후반 36분을 넘어 가고 있는데 골 스코어 2대 1을 기록 중이다. 10일 후반 30분 무렵 콜롬비아 크리스티안 사파타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골대 정면 위를 향해 헤딩 골을 넣어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콜롬비아 크리스티안 사파타가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한국은 손흥민이 전반과 후반에 각각 골을 넣어 2득점을 기록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