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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중앙 문예」당선작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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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춘「중앙문예」의 관문을 통과한 신인들을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이들의 등용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한국문단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할 이들의 작품활동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단편소설
당선 『쥐와 맨드라미』
김기홍 (경기도 남양주군 미금읍 금곡리 은성주택 35동102호)

당선 『1987년 11월의 신천』
안상학 (경북 안동시 니천동 566의6)
시조
당선 『산문에서』
도이천 (부산시 동래구 연산4동 11l3의l)
희곡
당선 『화 초』
최현묵 (경남 창영군 고암면 중대리 250)
평론
당선 『시적 어조와 사회적 상상력』
이광호 (서울 성북구 종암동l08의58)
◇심사위원
▲단편소설=서기원·최인훈·김병익 ▲시=신강림·정현종▲시조=박재삼·이근배▲희곡=이근삼·유민영 ▲문학평론=유종호
※시상식 일시는 추후에 발표하며 당선작품은 1월1일자부터 싣습니다.
『소년중앙 문학상』
『소년중앙』 창간 19주년 기념 1988년도 「소년중앙 문학상」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동시 당선작= 『감나무』
이중순 (서울동대문구장안동 장안아파트41동103호)
◇동화 당선작 없음
가작= 『지라지 않는 아이』
이지원(서울은평구대조동213의4)
◇심사위원=박경종· 석용원· 박문태
여성중앙 『여류 중편소설』
『여상중앙』이 현상 모집한 제8회 2백만원고료 「여류중편소설」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당선= 『대산 아리랑』
강희재 (경기도 안성군 공도면 마정리 대림동사내 개나리골185호)
▲심사위원=강신재·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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