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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각종 영양소 골고루 든 아보카도오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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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아보카도는 비타민·미네랄·단백질·지방에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까지 들어 있는 과일이다. ‘과일 중의 보석’ ‘숲속의 버터’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14일까지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100% 아보카도 과육과 껍질만 담은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오일 한 병을 만드는 데 아보카도 약 20개가 사용된다. 열을 가하지 않고 냉압착 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았다. 하루 두 스푼만으로도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울 수 있다.

이 제품은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한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하며 껍질을 벗기기가 쉽다. 아보카도오일은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이나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샐러드 드레싱이나 튀김·볶음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달 7~14일 선착순 500명에게 ‘아보카도오일’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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