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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미국 남부 가정식 음식 한국인 입맛에 맞춰 제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2면

샤이바나 

샤이바나는 미국 남부 현지 가정식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샤이바나는 미국 남부 현지 가정식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태그린의 ‘샤이바나’가 ‘2017 소비자의 선택’ 미국남부가정식전문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샤이바나는 실제 미국 남부 현지의 가정식 음식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특색있는 메뉴들을 높은 가성비 세트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샤이바나는 소비자의 호응과 함께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망 창업 아이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를 검증하고 있어 성공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던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이바나는 최근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10명에 한해 ‘가맹비와 교육비 1100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됐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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