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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러닝 1위 ‘마풀영어’ CJ오쇼핑 론칭…31일 2차 방송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온라인 언어 학습 스마트러닝 브랜드 마풀영어가 최근 CJ오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풀이 홈쇼핑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론칭방송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됐다. 마풀영어 라이브 방송은 월 6900원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수강하는 구성과 함께 7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조승연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

마풀영어가 CJ오쇼핑에서 소개한 상품은 ‘마풀 스마트패키지’로 마풀영어 24개월 수강권과 마풀영어 1주일 무료 체험권, 마풀중국어 12개월 무료 수강권, 마풀영어 교재 3권, 마풀중국어 교재 1권과 성조 학습용 색연필로 구성됐다. 홈페이지 정가 대비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CJ몰에서도 판매 중이다.

‘마풀영어 토크쇼’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방송은 이민웅 쇼호스트, 이나래 쇼호스트와 조승연 작가가 함께 효과적인 영어 학습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재미있는 토크와 마풀영어의 스마트러닝 시연으로 진행됐다.

영어, 중국어, 토익을 서비스하고 있는 마풀은 자가학습이 가능한 스마트러닝으로 자유로운 온라인 외국어 학습을 구현한 것이다. 언어 학습은 강의만 듣거나 외워서 실력이 향상되는 게 아니라 자가학습이 필요하다. 마풀의 학습 프로세스는 ‘강의(Lecture)–연습 문제(Exercise)–스피킹 훈련(Practice)’으로 진행되는데 학습한 것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자가학습 스마트러닝’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 구현해 PC 또는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한다.

또한 마풀에서는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바로 문제를 풀고 훈련을 자연스럽게 이어서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지난 8월과 9월에는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2017 소비자평가 브랜드대상’에서 스마트러닝 부문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전문기업 부문에 선정됐다.

마풀 한지은 마케팅 이사는 “심야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이민웅 쇼호스트가 영어 학습의 어려움과 마풀영어 체험 후기 그리고 조승연 작가의 영어 학습 원리 소개가 전파를 탈 때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방송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면서 “10월 31일 동일한 시간에 다시 CJ오쇼핑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풀영어는 다니엘 헤니와 조승연 작가가 단순 모델이 아닌 콘텐츠 개발과 제작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으며 ‘학(學)’이 강의만 듣는 것이라면 ‘습(習)’을 강조해 진정한 스마트러닝 학습(學習)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마풀중국어는 한글로 배우고 컬러로 성조를 익히는 색다른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언어가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인 마풀영어는 ‘마풀 스마트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00% 페이백을 해주는 ‘슈퍼 그레잇 페이백’ 이벤트와 소문 내기 이벤트 등 홈페이지 및 자사 SNS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2차 방송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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