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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도권 명문 골프장 특별회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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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금강골프 

수도권 부킹 20년 경험의 금강골프가 하나의 회원권으로 수도권 명문 골프장(사진)을 주말 그린피 면제와 주중 회원가로 이용 가능한 특별 회원을 한정 모집하고 있다.

개인 회원권은 1800만원(VAT 별도, 소멸성)으로 주중 회원가 36팀과 주말 면제 13팀을 무기명 4인이 2년 동안 월 3팀(주중 2팀, 주말 1팀)씩 이용하는 상품이다. 법인은 1800만원 회원권 2구좌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주말 전용 상품인 2700만원(VAT 별도, 소멸성) 회원권은 주말 면제 38팀을 무기명 4인이 2년 동안 월 3팀씩 이용하는 상품이다. 주말 이용이 많은 개인이나 법인에게 적합하다.

이번 창립 특별회원에 한해서는 경기권 24개 골프장, 강원권 4개 골프장, 충청권 4개 골프장 등 32개 명문 골프장을 주중 회원가와 주말 면제로 이용 가능하며, 2주 전 예약하고 7일전 확정 통보해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1박2일 골프패키지, 전국 콘도미니엄 예약, 중국 연태 남산골프, 해외골프 투어 등의 할인 혜택을 준다.

문의 02-538-9002

김영태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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