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호러영화 속 마스크맨. 제이슨·직소·스크림을 잇는 가면의 후예들이다.
‘캐빈 인 더 우즈’의 인형 가면 악당들
‘V/H/S:죽음을 부르는 비디오’(2012, 글렌 맥퀘이드·데이비드 브룩크너·EI 웨스트 감독)의 스토커
‘더 퍼지’(2013)의 무법자
‘스마일리’(2012, 마이클 J 갤러거 감독)의 얼굴 없는 살인마
'허쉬’(2016,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침입자
‘유아 넥스트’의 동물 탈 쓴 괴한
“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악령도 믿을 것이다” ('라스트 엑소시즘')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문은 잠갔니?” ('유아 넥스트')
“모든 시체는 비밀이 있다” ('제인 도')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