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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부록편- 오싹한 포스터와 복면괴왕

중앙일보

입력

복면괴왕

2010년 이후 호러영화 속 마스크맨. 제이슨·직소·스크림을 잇는 가면의 후예들이다.

'캐빈 인 더 우즈'

'캐빈 인 더 우즈'

‘캐빈 인 더 우즈’의 인형 가면 악당들

‘V/H/S: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V/H/S: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V/H/S:죽음을 부르는 비디오’(2012, 글렌 맥퀘이드·데이비드 브룩크너·EI 웨스트 감독)의 스토커

'더 퍼지'

'더 퍼지'

‘더 퍼지’(2013)의 무법자 


'스마일리'

'스마일리'

‘스마일리’(2012, 마이클 J 갤러거 감독)의 얼굴 없는 살인마 

'허쉬'

'허쉬'

'허쉬’(2016,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침입자 

'유아 넥스트'

'유아 넥스트'

‘유아 넥스트’의 동물 탈 쓴 괴한

포스터만 봐도 지린다

'살인 소설'

'살인 소설'

'굿나잇 마미'

'굿나잇 마미'

'라스트 엑소시즘'

'라스트 엑소시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맨 인 더 다크'

'맨 인 더 다크'

'어둠의 여인'

'어둠의 여인'

'유아 넥스트'

'유아 넥스트'

'제인 도'

'제인 도'

'컨저링'

'컨저링'

포스터 속 오싹한 한 줄

“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악령도 믿을 것이다” ('라스트 엑소시즘')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문은 잠갔니?” ('유아 넥스트')

“모든 시체는 비밀이 있다” ('제인 도')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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