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쟁기념관 찾은 15개국 참전 용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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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맞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6·25 참전용사 벤자민 에레라(콜롬비아·왼쪽)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추모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방한 행사에는 15개국 참전 용사와 유가족 120여 명이 초청됐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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