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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인 나보다 더 작아" 꼬꼬마 얼짱 유보화·홍영기 근황 보니

중앙일보

입력

[사진 코미디TV 방송 캡처]

[사진 코미디TV 방송 캡처]

코미디TV '얼짱시대' 시리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얼짱 유보화·홍영기가 다시 한번 뭉쳤다. 두 사람은 인터넷에서 귀여운 외모와 아담한 키로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최근 유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영기와 협업해 진행한 다양한 옷들을 소개했다. 유보화와 홍영기는 각각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은 '트윈 룩'(쌍둥이 옷)을 입고 남다른 케미(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사진 유보화 인스타그램]

유보화는 홍영기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영기는 158㎝인 내 품에도 쏙 들어오는 꼬맹이다"라고 적었다.

[사진 코미디TV 방송 캡처]

[사진 코미디TV 방송 캡처]

유보화는 2011년 방송된 '얼짱시대4'에서 '레전드 얼짱'으로 소개되면서 '닮은꼴' 홍영기와 비교하는 말에 "제가 10㎝는 더 크다"고 버럭(?)한 적 있다. 또, 홍영기와 비교할 때의 기분을 묻자 "나이도 경력도 내가 선배다"라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유보화를 직접 본 한 네티즌은 "유보화는 아기처럼 생겼다"며 "홍영기와 확실히 닮았더라"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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