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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청담역·삼성역 배후수요 흡수 입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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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라테라스 청담

(주)동양이 시공하는 고급 소형주택인 라테라스 청담(조감도)이 도시형 생활주택과 상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76-12번지에 지상 9층 높이에 88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18.79~42.54㎡의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있으며, 올림픽대로·영동대로·남부순환로·강변북로·영동대교·청담대교 등이 가까워 서울 전역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위례신사선,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KTX 의정부 연장노선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엔 개발호재가 많아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인 삼성동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이곳엔 현대차그룹 임직원 1만3000여 명이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지하공간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된다. 이곳엔 통합철도역사·지하버스환승센터·도심공항터미널·주차장·상업시설·공공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5-25 청담휴먼스빌 2층에 있다.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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