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이하 중앙)가 오늘(1일)부터 버스 외부광고 사업을 출범합니다. 이번 버스 외부광고는 OOH(Out of Home, 옥외) 광고와 공간 프로모션 사업에 착수한 중앙의 신사업입니다.
버스 외부광고는 버스 양 측면과 후면을 활용, 고정된 노선에서 반복 노출을 통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명료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광고 플랫폼입니다. 또한 광고 목적과 예산에 맞춰 원하는 버스 노선과 대수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습니다. 중앙은 서울 핵심지역은 물론, 경기 주요 거점을 오가는 광범위한 노선과 2,500여 대 이상의 버스를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종합미디어그룹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체와의 패키지 집행도 가능,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OOH MEDIA 홈페이지(oohmedia.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버스 외부광고를 비롯한 중앙의 다양한 OOH 플랫폼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문의 : 중앙일보 플랫폼사업팀 (02-751-9612)
◆ 홈페이지 : http://oohmedi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