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축구 한국-시리아戰생중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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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케이블TV 스포츠채널 엑스포츠가 케이블방송으로서는 처음으로 축구 A매치를 단독 생중계한다.

엑스포츠는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시리아 알레포 알 함다니아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국 국가대표팀과 시리아대표팀과의 아시안컵 2차 예선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엑스포츠 관계자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케이블TV에서 단독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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