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여자배구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 영입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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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여자배구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 영입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리베로 김해란(33)과 연봉 2억원에 계약했다 . IBK기업은행은 센터 김수지와 세터 염혜선을 각각 흥국생명과 현대건설로부터 영입했다. 김수지는 연봉 2억7000만원, 염혜선은 연봉 1억7000만원에 계약했다.

박찬희, 전자랜드와 연봉 5억원에 계약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찬희(30)가 15일 소속팀 인천 전자랜드와 계약기간 5년, 연봉 5억원에 재계약했다. 박찬희는 2016-17시즌 정규리그 도움 1위(7.44개), 스틸 4위(1.81개)에 올랐으며 정규리그 베스트5 및 수비 5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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