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수저 모델' 주목받는 샤넬 뮤즈…아빠가?

중앙일보

입력

[사진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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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주드 로의 딸이자 모델 아이리스 로가 새로운 '금수저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리스 로는 주드 로와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인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스타 커플 2세다.

왼쪽부터 새디 프로스트, 주드 로. [사진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새디 프로스트, 주드 로. [사진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케이트 모스가 대모이며 세계적인 모델 및 패션 디자이너들과 친분이 있는 엄마 새디 프로스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21세인 오빠 래퍼티 로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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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사진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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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살의 나이로 샤넬 뮤즈로 발탁, 각종 광고 캠페인 촬영과 잡지 화보에 등장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버버리 뷰티 모델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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