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주드 로의 딸이자 모델 아이리스 로가 새로운 '금수저 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리스 로는 주드 로와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인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스타 커플 2세다.
케이트 모스가 대모이며 세계적인 모델 및 패션 디자이너들과 친분이 있는 엄마 새디 프로스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21세인 오빠 래퍼티 로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5살의 나이로 샤넬 뮤즈로 발탁, 각종 광고 캠페인 촬영과 잡지 화보에 등장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버버리 뷰티 모델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