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반 사이즈' 아이유 실물 몸매 느낌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아이유(23)의 가냘픈 몸매를 짐작하게 할 수 있는 실물 몸매 짤(움직이는 짤방)이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몸매 실물 느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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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게시물에서 아이유는 야리야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말랐다" "바람 불면 날아가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왼쪽부터 카라 출신 니콜, 아이유, 카라 출신 구하라. [사진 SBS]

왼쪽부터 카라 출신 니콜, 아이유, 카라 출신 구하라. [사진 SBS]

아이유는 '33반 사이즈'로 알려져 있다. 포털 사이트 등지에 '아이유 몸매'를 검색하면 '아이유 33반 사이즈'가 연관 검색어로 뜨거나, '33반 사이즈'를 치면 아이유가 자동으로 노출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1일 아이유는 정규 4집 '팔레트'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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