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이인영군 보안법적용 영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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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시경은 17일 전대협의장 이인영군(23·고대총학생회장·국문)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고 주장한 고대지하신문 「민주광장」 제작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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