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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로 랜선이모 녹였던 송지아·송지욱 남매 근황

중앙일보

입력

송지아(위)와 송지욱. [사진 MBC]

송지아(위)와 송지욱. [사진 MBC]

송지욱(왼쪽)군과 송지아 [사진 MBC]

송지욱(왼쪽)군과 송지아 [사진 MBC]

[사진 MBC]

[사진 MBC]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송지아·송지욱 남매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메라에 포착된 지아와 지욱이의 모습이 올라왔다. 지아는 전광판을 통해 카메라가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지욱이 많이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머니 박잎선이 공개한 송지아 양 프로필 사진.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어머니 박잎선이 공개한 송지아 양 프로필 사진.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지아와 지욱 어머니 박잎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어머니 박잎선이 공개한 송지아 양 프로필 사진.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어머니 박잎선이 공개한 송지아 양 프로필 사진.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송지아 양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송지아 양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박잎선은 "며칠 전 프로필 찍는데 따라서 찍은 지아"라며 "그림 그리고 음악 듣는거 좋아하는 꼬마 아가씨"라고 덧붙였다. 또 "사춘기 시작 조짐이 보인다"며 "지아가 훌쩍 커버렸다"고 하기도 했다.

박잎선(왼쪽)과 송지욱 군.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박잎선(왼쪽)과 송지욱 군.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그에 따르면 지욱이는 최근 바둑 단·승급심사 19급 대회에 출전했다. 박잎선은 "승부를 떠나 바둑을 좋아하는모습이 사랑스럽다"고 적었다.

송지욱 군.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송지욱 군. [사진 박잎선 인스타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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