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를린영화제 심사 맡았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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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영화제에 장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영애씨가 10일 고운 자태로 개막식에 나타났다. 입고 있는 옷은 디자이너 한은희씨가 만든 한복이다.

[베를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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