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호·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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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2017 금호·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플러스 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중앙일보플러스 이상언 대표이사, 소설 부문 수상자 이정연(39·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시 부문 수상자 장수양(26·서울예대 미디어창작학부), 심사위원 한유주 소설가. 금호·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은 1980년 문예중앙에서 제정한 신인문학상이다. 지난해부터 ‘금호·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이란 명칭으로 우수한 문학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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