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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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MBC-TV『소문만복래』(11일 방8시5분)-「일편단심」. 심대감은 반대파의 모략으로 귀향을 가게 된다. 송영감은 귀향간 심대감을 대신해 주막을 하며 심대감 가족들을 보살핀다. 이웃에 사는 정서방은 포졸하는 것이 소원이라 관가에 그들이 역적 심대감의 일가들이라고 밀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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