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총기 오발로 경찰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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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8일 오전 7시45분쯤 서울 서초경찰서 산하 서래지구대에서 오모(44) 경사가 권총의 안전장치를 점검하던 중 실수로 총을 발사해 이모(51) 경사가 복부 관통상을 입고 숨졌다.경찰은 오 경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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