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문동 주상복합 공사 중 화재,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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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4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근로자 17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도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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