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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208호] '어느날' 김남길&천우희, 어느 날 우연히 만나고 싶은...

중앙일보

입력

매거진M 208호 커버는 '어느날'(4월5일 개봉, 이윤기 감독)의 두 주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장식했다.

김남길-천우희(사진=전소윤 STUDIO706)

김남길-천우희(사진=전소윤 STUDIO706)

'어느날'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된 여자(천우희), 그리고 희망없이 살다가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남자(김남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봄을 닮은 두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를 20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남길-천우희(사진=전소윤STUDIO706)

김남길-천우희(사진=전소윤STUDIO706)

'시간위의 집'(4월5일 개봉, 임대웅 감독)에서 열연한 '월드 스타' 김윤진의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으며, '너의 이름은.'(1월4일 개봉, 신카이 마코토 감독) 등 흥행영화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가와무라 겐키 프로듀서 인터뷰도 실렸다.'프리즌'(3월 23일 개봉)의 나현 감독으로부터 '프리즌'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도 들어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최근 개봉한 영화 속 '걸크러시' 캐릭터에 대한 기획 기사, '분노'(3월30일 개봉, 이상일 감독)에 대한 두 가지 시선, '댄서'(4월13일 감독, 스티븐 캔터 감독)의 주인공인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과 관련된 기획 기사도 준비되어 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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