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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광고에 등장한 한국인 모델의 '부러질 듯한' 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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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오른쪽) [사진 크리스챤 디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Dior Hydra Life ? The new transformative cleansers)]

최소라(오른쪽) [사진 크리스챤 디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Dior Hydra Life ? The new transformative cleansers)]

모델 최소라(24)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코스메틱 캠페인 영상에 등장해 화제다.

최근 디올 측은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모델 프레데리케 소피와 최소라가 등장하는 '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캠페인(Dior Hydra Life Campaign)'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최소라(오른쪽) [사진 크리스챤 디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Dior Hydra Life ? The new transformative cleansers)]

최소라(오른쪽) [사진 크리스챤 디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Dior Hydra Life ? The new transformative cleansers)]

최소라 [사진 디올]

최소라 [사진 디올]

영상에서 최소라는 프레데리케 소피와 함께 침대에서 뛰어노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선보였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은 "자랑스럽다"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네티즌은 "최소라 팔이 너무 얇아 신기했다"고 전했다.

최소라(오른쪽) [사진 디올]

최소라(오른쪽) [사진 디올]

최소라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 모델로 루이비통(Louis Vuitton), 멀버리(Mulberry), 디젤 블랙 골드(Diesel Black Gold),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등 수많은 캠페인의 모델로서 이름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소라는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 우승자이며 세계적인 모델 사이트 모델스 닷컴(models.com)에서 런웨이 부문 동양인 1위, 총 4위에 랭크된 적 있는 톱 모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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