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맞이 밤섬 물청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23일 여의도 밤섬에서 물청소를 하고 있다. 4월 시작하는 조류 산란기에 대비해 버드나무에 하얗게 쌓인 민물가마우지 배설물을 치웠다. 밤섬은 2012년 6월 람사르습지로 지정됐고, 생태계 조사·복원 등 목적 이외는 현재 출입이 제한된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