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의 꽃', 실력파 미녀 배구선수 한송이

중앙일보

입력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GS 칼텍스 소속 배구선수 한송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솔직히 여자배구 미모는 이분이 갑인듯'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에는 '배구계의 꽃'이라 불리는 한송이 선수의 사진이 담겨있다.

한송이는 과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5대 미녀'로 꼽히는 등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는 실력 또한 출중하다. 소속 팀인 'GS칼텍스 서울 KIXX'에서 센터포지션을 맡고있는 한송이는 팀의 기둥이다.

지난달 6일 '개인 통산 3500점'고지를 기록한 한송이는 현대건설 황연주에 이어 역대 2호 '3500'점을 달성하며 '배구여제' 김연경과 함께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책임지고 있다.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사진 한송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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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 진짜 너무 예쁘셔ㅠㅠ" "너무 예쁘심..."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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