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젖살 쏙 빠진 청순 미모 근황

중앙일보

입력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김소현(17)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편안한 옷차림의 그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젖살이 쏙 빠진 듯 한층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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