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펜싱강국 불· 이팀 88 적응훈련 위해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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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세계펜싱강국 프랑스와 이탈리아대표팀이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현지적응훈련을 위해 내한했다.
프랑스대표팀은 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대회와 85년 세계선수권대회(바르셀로나)에페 개인우승자인 「보아세」를 주축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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