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 촉구 백만 명 서명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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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상현·정동훈·전대열·권혁충씨 등 민주당 입당을 선언한 4명은 24일 상오 시내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야권 대통령 단일후보 촉구 1백만 명 서명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김상현씨는『군부정권의 종식을 위해선 김영삼 총재·김대중 고문간 대통령후보 단일화가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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