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을 자아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라면 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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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머리 스타일을 일부 합성해 연출한 사진 [사진 boredpanda.com]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머리 스타일을 일부 합성해 연출한 사진 [사진 boredpanda.com]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36)의 머리스타일을 라면에 빗댄 합성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어드팬더’(Boredpanda)가 최근 소개한 사진에서 팀버레이크의 노란색 퍼머 머리는 실제 라면을 빼닮았다. 보어드팬더는 그의 머리카락 하나가 길게 늘어진 모습으로 사진을 패러디를 했다. 이 늘어진 머리카락을 다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팀버레이크가 먹는 모습으로 연출했다.

보어드팬더는 “팀버레이크가 왜 라면 머리를 머리를 했는가 하는 궁금증이 이제 풀렸습니다”며 “미래의 본인이 먹기 위해서입니다”고 풀이했다.

[사진 Boredpan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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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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