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김기춘 이번에도

중앙일보

입력 2017.02.07 05:00

업데이트 2017.02.07 01:55

2월 7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1 김기춘, 헌재에 증인 불출석 사유서 제출
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이 진행됩니다.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오전 10시),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후 2시)이 증인으로 출석하는데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건강상 이유로 출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실장은 지난해 12월 7일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심장에 스텐트(심혈관 확장장치)가 7개 박혀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헌재가 불출석 사유를 받아들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김 전 실장이 출석 자체를 거부한 것은 아니어서 16일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헌재 증인' 김기춘 "건강상 내일 못 나가" 불출석 사유서

사진=윤병세 외교부 장관

2 한·미 외교장관, 오늘 첫 전화통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오늘 렉스 틸러슨 미국 신임 국무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국 외교장관은 전화통화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과 지난 3일 열린 국방장관 회담에 이은 양국간 외교장관 회담 개최 일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메타폴리스 조감도

3 메타폴리스 화재…유족, '무기한 합동분향소' 운영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오늘부터 무기한으로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현재 화재로 숨진 4명의 빈소는 오산장례문화원에 마련돼 있습니다. 유족들은 같은 장례식장 4층에 합동분향소를 차리고 지원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 희생자들에 대한 발인을 치르지 않을 계획입니다.

더읽기 메타폴리스 화재 유족 오늘부터 '무기한 합동분향소' 운영

4 오늘 출근길 더 추워진다, 서울 최저 영하 6도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더 떨어집니다. 다만 낮 최고 기온은 영상 3도에서 11도로 전날보다 오르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최저 영하 6도, 인천 영하 5도, 대전 영하 6도, 세종 영하 8도, 대구 영해 3도, 부산 0도, 제주 영상 2도 입니다.

더읽기 7일 전국 맑고 쌀쌀…서울 아침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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