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페북 인기계정 해킹’ 20대 벌금 4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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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 북부지법 형사6단독 최선상 판사는 구독자 수가 30만 명 이상인 페이스북 인기계정 수십개를 해킹해 운영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팔아넘긴 정모(23)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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