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물산 ‘준지’ 파리 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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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르네데카르트대학에서 2017년 가을·겨울(F/W) 시즌 ‘파리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젠더리스(Genderless·성별 경계를 파괴하는 패션 경향) 스타일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복 패션쇼로는 특이하게 여성 모델 11명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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