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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00만 지키자] 법만 잘 지켜도 일·가정 균형 우수기업 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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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 해 저출산 극복에 20조원을 쓰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민간 부문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 줘야 한다. 중앙일보와 여성가족부는 ‘일·가정 균형 우수기업’ 6곳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유연근무·육아휴직 등 법에서 보장한 가족친화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더도 말고 법대로만 해서 우수기업에 뽑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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