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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빗속의 황장엽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이달부터 특별경호에서 일반경호로 전환된 황장엽(黃長燁)씨가 6일 서울 시내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黃씨의 신변보호 때문에 구체적인 방문 장소와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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