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대표·김대중씨등 미대사관 리셉션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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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노태우민정당대표·김영삼민정당총재등 4당대표들은 4일낮 정동 미대사관에서 열린 미독립2백11주년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민추협공동의장도 참석해 노대표와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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