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30명 연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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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16일 5·17을 앞두고 예상되는 시위 등을 막기 위해 김동완 목사·계훈제 민통련의장대행·송건호 민언협의장 등 재야인사 30여명을 가택연금 했다.
이들의 연금은 18일 하오까지 계속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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