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탈북민 79% “고위급 탈북, 체제 붕괴 영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탈북민 78.5%가 태영호 주영국 공사 등 북한 고위급 인사의 탈북이 김정은 체제 붕괴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NK지식인연대가 지난 10~11월 국내 거주 탈북민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