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새 '장난감' 물고 와 안고 자는 '똑똑한' 강아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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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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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강아지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온라인매체 보어드 판다는 3살난 강아지 모히토에 대해 소개했다. 모히토는 매일 다른 장난감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

[사진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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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토의 주인 킴 다우니는 "모히토는 매일밤 다른 장난감을 찾는다. 이 때문에 모히토의 장난감은 넘칠만큼 많다"라고 말했다.

[사진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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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모히토가 '네오필리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네오필리아는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는 태도다.

[사진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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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 밤 무슨 장난감과 함께 잠을 자는지 궁금하다" "사진을 계속 올려달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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