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부 3명이 단식농성|전주서 고문추방 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천주교 전주교구 문정현(장수장계성당주임)·이수현(이리주현동성당주임)·박창신(군산오룡동성당주임)신부 등 3명이 당국의 「3·3대회」봉쇄조치에 항의하고 고문추방과 민주화조치를 요구하며 9일부터 전주시 서노송동 가톨릭 센터 1층 휴게실에서 4일째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