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5일 구로동 암달러상 허정민(당시 50세·여)·최장훈(당시 52세·사망) 씨 부부 피습사건(79년 6월1일)의 주범 박행삼 씨(46·전과 6범·서울 불광동272)를 사건발생 8년만에 검거,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일당 4명 중 공범 정인환씨(33·전과9범)등 3명을 붙잡았으며 주범 박씨는 4일 청진 동에서 동거여인과 만나려다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5일 구로동 암달러상 허정민(당시 50세·여)·최장훈(당시 52세·사망) 씨 부부 피습사건(79년 6월1일)의 주범 박행삼 씨(46·전과 6범·서울 불광동272)를 사건발생 8년만에 검거,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일당 4명 중 공범 정인환씨(33·전과9범)등 3명을 붙잡았으며 주범 박씨는 4일 청진 동에서 동거여인과 만나려다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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