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숙-이영숙 3위|서독오픈 배드민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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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31회 서독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여자단식 4강에 진출한 전성숙(성심여고)과 이영숙(데레사여고)이 준결승서 모두탈락, 3위에 머물렀다고 1일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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