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이틀 앞으로…전자시계 놔두고 가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점검해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에선 휴대전화 소지로 73명, 4교시 응시 방법 위반으로 86명 등 총 189명의 수험생이 무효처리됐다. 교육부는 14일 수능시험 관련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