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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에버빌’ 지역주택조합아파트 11월 25일(예정) 선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현진이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강릉 관동 현진에버빌’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학가 앞 세대분리형 아파트…수익+주거안정 일석이조

이곳은 강원도 최초로 일반 아파트에서는 보기드문 특화된 설계 시공으로 차별화를 두어, 서울에 직장을 둔 젊은 직장인과, 지역주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홍보관 개관 이전이지만 벌써부터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강릉 관동 현진에버빌’이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주거와 임대수익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세대분리형 아파트<일부세대>’로 지어질 예정으로 일석이조가 기대되는 효자상품이 될 전망 이어서 지역주민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란 한집에 두가구가 불편함이 없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현관문을 비롯해 화장실 등 을 두개 이상 배치한 특화설계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전월세난이 심각한 주거밀집 지역이나 주거공간이 부족한 대학가 주변에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은 전용면적 49㎡A형, 59㎡A형, 59㎡B형의 소형 총 241가구로 지어진다. 특히 일부세대는 2016년 9월 주택법시행령에 따라 선호도 높은 세대분리형으로 지어질 예정으로 강릉 최초의 혁신평면 구성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집관계자에 따르면 “‘현진에버빌’은 최근 공급된 다른 지역의 조합아파트에서는 보기드문 수익형평면과 실속형평면 두가지 모두 특화한 아파트로, 투자자는 전세, 월세로 인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 대출시 이자상환이 수월할 전망이고, 초기 주택자금이 부담되는 신혼부부 및 임대주택 거주자에게는 실속형 소형평형 구성으로 맞춤형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보통 일반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조합원분담금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의 경우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지확보를 100% 완료 하였고,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고 합리적인 조합분담금을 제시해 홍보관 개관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안심하고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홍보관]은 강릉시 회산동 139-4번지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진행중이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 하기 때문에 좋은 동과 층을 잡으려면 빨리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방문고객이 많아 예약신청 후 홍보관을 방문하시면 전문상담사에게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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