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일본 혐한단체 4826만원 배상 확정 판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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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일본 혐한단체 ‘재일(在日)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재특회)’이 교직원조합에 난입, 욕설을 퍼부은 행위 등에 대해 436만 엔(4826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교도통신이 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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