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NC-두산 1차전에 찾아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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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NC다이노스 경기가 10월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1차전에서 연장 11회 말 오재일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1-0으로 NC를 꺾었다.
이날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잠실구장을 찾아 1차전을 관전했다.

영상은 경기가 끝난 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의 인터뷰를 담았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돌아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20분 넘도록 팬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해 주었다.

 글 · 영상 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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