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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명가] 김천 첫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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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경북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에 김천 센트럴자이(투시도)를 분양한다. 김천지역 첫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김천 센트럴자이

전용면적 59~99㎡형 930가구다. 주택형별로는 59㎡ 221가구, 74㎡ 312가구, 84㎡ 346가구, 99㎡ 51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이 전체의 94%를 넘는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중·고와 부곡초가 단지 남쪽에 인접해 있다. 김천예술고, 김천생명과학고 등의 통학이 편하다. 시립도서관과 교육지원청, 김천대, 경북보건대 등이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1.5㎞ 내 이마트·롯데마트 등이 있고 김천시청·상공회의소·김천제일병원·김천의료원 등이 가깝다. 단지 북측에 직지천·강변공원·수변공원이, 남측으로 고성산이 있다. 단지 위 쪽을 지나는 영남대로를 비롯해 3·4번 국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김천IC와 경부선 김천역, 버스터미널, KTX 김천구미역이 가깝다. 거제~김천 간 남부내륙철도가 구축될 계획이다.

전 가구는 판상형 4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주택형에 따라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베타룸, 주방 팬트리 등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김천시 부곡동 901-3번지 일대에 11월 문 열 예정이다.

문의 1522-9300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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