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레인과 첫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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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마나마(바레인)=연합】 제25회 아시아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19세이하)가 한국과 북한을 비롯, 8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 있는 말라즈경기장에서 개막됐다.
이번대회의 우승, 준우승 2개팀에는 내년 10월 칠레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국은 2일 바레인과 1차전을 갖고 4일에는 스리랑카와 대전하며 북한과의 남북대결은 6일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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