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음악제」열어 창작음악 20곡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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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국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창작음악만의 발표무대인 서울음악제가 한국음악협회에 의해 11월 3, 4일(하오 7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가곡과 합창의 밤」「실내악의 밤」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이번 음악제에는 음협이 기성 작곡가에게 위촉하거나 일반에게 공모해 선정한 신창작곡 20작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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